크리스마스 다음은 박싱데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워크유학원 입니다 :) 다들 크리스마스 휴무를 잘 보내셨나요? 혹시 해외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이외에도 성탄절의 다음 날인 12월 26일을 가리키는 말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연방 국가와 일부 유럽, 그리고 홍콩에서도 휴일로 지정해 크리스마스 전후를 연휴로 보낸다고 해요. 거기다 주말이 휴일로 끼어 있는 경우에는 차주 월/화에 쉴 수 있게 대체 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관례라고 하죠. < 박싱데이란? > 그러면 크리스마스 다음날을 왜 ‘박싱데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시대를 조금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부유층들이 성탄절의 다음날 거느리고 있는 하인들에게 옷이나 먹을거리, 와인 등이 담긴 상자를 선물했다 해요. 그리고 교회에서는 예배를 마치고 난 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헌금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해서 유래된 하나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는 가게 혹은 저택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선물을 담아서 박스를 하나씩 돌리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박싱데이의 박스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의미하는 Box 그 자체를 의미해요 (복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박싱데이에는 캐나다 등의 일부 지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대신에 상점들이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블랙 프라이데이는 많이 들어보셔서 알고 있을테지만 비슷하게 백화점 등 상점이 아침 일찍 문을 열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홈플러스가 박싱데이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영국회사 테스코가 삼성물산과 운영한 적이 있어 그 흔적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 < 외국에서 박싱데이를 축하하는 법 >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면, 크리스마스 이외에도 박싱데이를 축하하며 즐기는 해외의 새로운 문화도 경험하게 될 수 있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박싱데이를 보내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봉사활동 크리스마스와 박싱데이가 교회에서 비롯된 것이니 만큼 교회에서 기부금을 모집하는 행사에 참여해서 불우이웃을 도우며 기념하는 경우가 있어요. 교회가 아니더라도 따로 자선 행사에 참여한다거나 봉사를 하는 등으로 보내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박싱데이를 보내 본다면 마음 또한 따뜻해지는 연말이 될 것 같아요. 2) 스포츠 경기 감상 축구의 경우 박싱데이의 전통과 기념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해요. 경기를 주관하거나 혹은 가족끼리, 친구들끼리도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혹은 얼음수영대회 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특별한 박싱데이를 보내보는 것도 좋겠죠 3) 친구, 가족과 만나 놀기 가장 보편적으로 보내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죠 휴일에 속하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과 만나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하고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하며 연말을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때는 크리스마스 식사 후 남은 칠면조 를 다른 요리에 활용해서 새로운 요리를 해서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라 하는데요. 영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박싱데이를 위해 뷔페나 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해요. 4) 쇼핑 하기 박싱데이에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크리스마스 이후 많은 세일을 진행하는 날 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대형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세일 진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평소 원하던 상품을 득템할 찬스 가 될 수도 있겠죠! 다만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을 수 있고, 운영시간이 평소보다 짧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오늘 포스팅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해외의 새로운 문화인 박싱데이의 의미와 어떤 것을 하며 보내면 좋을지 알아봤는데요. 이외에도 에이워크유학원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로 여러분의 어학연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하니 확인해주시고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질문 주세요 :) 에이워크유학원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어학연수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에이워크유학원 바로가기☑️ 운영시간 10:00 - 19:00 ( 주말 / 공휴일 휴무 ) 이메일 info@aworkacademy.com 연락처 1855-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