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독특한 대중교통 : 지프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 이워크유학원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버스, 혹은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며 도시 간 이동을 하곤 하는데요.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나라와 환경이 모두 다른 만큼 이용하는 대중교통 또한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필리핀의 대중교통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프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프니(Jeepney)란? > 우리나라에 버스가 있다면 필리핀에는 지프니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물론 필리핀에도 버스가 있지만 보통은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할 때 주로 이용하는데요. 지프니는 필리핀만의 독특한 이동수단이며 2차 세계대전 후 남겨진 미군용 지프를 개조해서 만든 거에요. 뒷부분에 좌석을 늘리고 외부를 화려한 색으로 치장했기에 겉모습도 굉장히 독특하고 이색적인 교통수단이에요. < 지프니의 장점 > 값이 싸고 튼튼하기에 필리핀 현지인들이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길이에 따라서 16인승에서 54인승까지 다양하며 54인승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열차와 비슷한 정도라 해요. < 지프니 타는 법 > 우리나라에서 버스 타는 법과 비슷하다 보면 되는데 유리창 앞에 행선지 표지판이 달려 있습니다. 표지판을 확인하고 타면 되고, 정류장이 따로 없어서 그냥 길을 가다가 지프니가 보이면 잡아다 타는 형식 이에요. 요금은 보통 9~10페소 정도 이며 학생 혹은 연장자의 경우 20% 할인 을 해줍니다. 지프니를 탔을 때 내부를 확인하면 금액 확인이 가능해요. 하차 또한 천장을 2-3번 정도 탁탁 치면서 빠라 뽀! 라고 외치며 하차하면 되는데요. 정거장이 따로 없고 승하차를 불시에 하는 경우가 많기에 교통체증의 원인이 된다고도 합니다. < 관광객, 어학연수생이 이용해도 될까요? > 사실 유명한 대중교통이기는 하지만, 관광객이 이용하기에는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잠금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가방을 들고 탔다간 그냥 가져가라고 외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합니다. 또한 창문이 없는 구조이기에 밖에서 그냥 낚아채 가버린다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을 수도 있구요. 단순한 여행이나 단기 관광객 의 경우 전철,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 하구요. 장기유학생의 경우 통학버스나 통근버스 혹은 전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필리핀의 대중 교통, 지프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 이외에도, 에이워크유학원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어학연수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보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겨울방학 진행되는 해외 어학연수 궁금하다면 ⬇️에이워크유학원 바로가기⬇️ 운영시간 10:00 - 19:00 (주말 / 공휴일 휴무) 이메일 info@aworkacademy.com 연락처 1855-0631